2019-08-16 12:40 (금)
"아역들 몰입위해 모두가 마라카스를 들고 춤춰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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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들 몰입위해 모두가 마라카스를 들고 춤춰야 했다"
  • 박찬식
  • 승인 2019.05.2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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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Btv가 프리미엄 영유아 교육 프로그램 ‘플레이송스 홈’과 만났다. 

‘플레이송스 홈’은 오프라인에서 먼저 이름을 알린 영유아 통합교육 프로그램으로 말을 아직 하지 못하는 영유아들이 음악과 놀이를 통해 배우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데서 착안해 시작됐다. 개발 과정에서 음악치료 전문가, 브로드웨이 출연자 등 세계적인 음악 전문가들이 기획한 음악과 놀이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SK브로드밴드와 플레이송스 홈이 손잡고 제작하는 광고 캠페인에 SM C&C BX3팀이 합류했다. 

정경서 플래너는 "이번 캠페인은 ‘플레이송스 홈’이 B tv에서 서비스가 시작됨으로 해서 프리미엄 놀이교육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핵심 소구 포인트였다"라며 "‘아이 부모’라는 명확한 타깃층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의 강점을 속속들이 전달하기 위해 타깃팅과 세부적인 장점 포인트 전달이 용이한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매체 광고 목적의 영상으로 진행했다"라고 기획의도를 전했다.

이어 "디지털 광고 매체의 특성 상, 촛수에 구애 받지 않고 영상을 기획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 아빠들은 자녀 교육과 관련된 내용에 관여도가 높기 때문에 영상의 길이가 길어지더라도 관심이 있는 내용이라면 집중이 유지될 것이라 생각했다"라며 "따라서, 영상을 통해 서비스에 대한 장점을 충분히 어필하고자 했다"고 소개했다.

풀어나가는 방식은 방송인 헨리 그리고 플레이송스 홈 개발에 참여한 영유아 교육 전문가 국소연의 대화 형식으로 기획됐다. 

음악과 놀이를 통한 교육이 왜 좋은지, 발달 과정에 따라 커리큘럼이 왜 달라지는지 등을 대화를 통해 짚어나가는 식이기에 아이 부모라면 궁금했을 법한 내용으로 공감대를 불러 일으켰다는 반응이다. Full 버전에는 ‘튜토리얼’ 영상이 포함되었는데, 영유아의 발달 단계별 특성에 따라 적합한 맞춤 교육을 상세하게 보여줬다.

정경서 플래너는 "이번 촬영에는 적게는 28개월 된 아이부터 시작해 네 살 된 아이까지 영유아 6명이 아역으로 참여했다"라며 "어린 아이들과의 촬영이고 러닝타임도 짧지 않았던 터라 긴 촬영을 견딜 수 있도록 아이들의 컨디션 관리가 매우 중요한 미션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장에 있던 모든 제작진은 최대한 짧은 시간 안에 촬영을 마치기 위해 노력 했는데, 아이들이 음악에 맞춰 다양한 놀이를 신나게 즐기는 장면을 얻기 위해 특히 많은 분들의 수고가 있었다"라며 "큐 사인이 떨어지면 그 자리에 있던 유치원 선생님, 아이 엄마, 촬영 감독님까지 아이들을 놀이에 몰입하게 만들기 위해 모두가 마라카스를 들고 춤을 춰야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끝으로 정 플래너는 "많은 분들이 좋은 장면을 위해 고군분투 하기는 했지만 아이들의 미소 한 번이면 피로가 사르르 녹을 정도로 스위트한 촬영 현장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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