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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버럭 이경규?... 매력 넘치는 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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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버럭 이경규?... 매력 넘치는 호통
  • 이창환
  • 승인 2019.06.12 1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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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브랜드가 독보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액체 소화제 시장에서, 베나치오는 출시 후 매년 꾸준히 성장하며 시장 점유율 2위 브랜드로써 자리매김하고 있는 제품이다. 

시장 점유율 2위의 베나치오이지만 1위 브랜드와의 시장 점유율에서 아직은 많은 격차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캠페인이 필요했다. 

이 프로젝트를 맡은 SMC&C 광고팀은 베나치오의 '위 운동 개선을 통한 소화 효능/효과'를 임팩트 있게 전달해야 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 필요했다.

SMC&C 광고팀에서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소화불량을 겪는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끄는 스토리를 통해 제품의 효능을 좀 더 직접적으로 전달하고자 기획했다. 

먼저 공감 포인트를 찾기 위해 소비자 조사를 실시했다. 소화 불량 개선을 위해 굶기, 걷기, 손 따기, 사이다 마시기 등 다양한 방법들을 강구하고 있었고 이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걷거나, 굶는 것으로 소화불량을 해결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조사에 의한 결과를 소재화하여 캠페인에 적용, 여기에 모델 이경규씨 특유의 호통 개그와 소화 효과를 극대화한 위 운동 이미지 컷을 가미해 임팩트 있고 위트 있게 광고를 제작했다.

‘애쓰지 말고 베나치오’ 캠페인 TVC는 걸어서 소화불량을 해결하는 ‘걷기 편’과 굶어서 소화불량을 해결하는 ‘굶기 편’ 총 2편으로 제작이 되었고, 온라인 영상을 별도로 제작하여 베나치오 제품명을 소비자 인식 속에 각인시키고자 했다. 

특히 광고에서는 이경규의 버럭 개그를 담아 임팩트와 재미를 살렸고, 온라인 영상에서는 이경규씨의 이소룡 개인기가 반영돼 온라인 영상만의 재미를 더했다.

SMC&C  광고제작 스태트는 "방송에서 버럭, 호통의 대명사로 불리는 모델 이경규의 모습이 평상시의 모습과 별다른 차이가 없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걱정이 되어 최대한 조심스럽게 촬영을 진행했다"라면서 "그러나 예상상과 달리 이경규씨가 스태프들에게 농담도 걸어주고 촬영시 개인기 등 다양한 애드리브를 서슴없이 연출해줬다"라고 전했다.

이어 "덕분에 촬영은 일사천리, 문제없이 진행되어 좋은 분위기 속에서 촬영이 마무리됐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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