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6 12:40 (금)
극한직업 '아기모델' 촬영... 진짜 엄마가 돌보며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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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아기모델' 촬영... 진짜 엄마가 돌보며 촬영
  • 윤종옥
  • 승인 2019.07.15 1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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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에서 젖병세정제를 새롭게 출시했다. 풍부한 거품으로 젖병의 이물질을 잘 닦아낼 수 있고 세제잔여물도 남지 않는 신제품 젖병세정제. 하지만 젖병세정제 단독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기에는 시장규모가 작았다.

이에 SM C&C 측은 섬유와 젖병이라는 서로 다른 카테고리의 제품들을 ‘세정’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로 만들어 컬렉션으로 묶었다. 그리고 세제와 세정제의 세정력에 ‘꼼꼼한’이라는 인성을 부여해 꼼꼼하게 씻어주고 꼼꼼하게 지켜주고 꼼꼼하게 헹궈주는 더블하트 ‘꼼꼼한 세정 컬렉션’이 탄생됐다.

SM C&C 관계자는 "꼼꼼한 세정 컬렉션의 성공을 위해서는 꼼꼼한 세정의 표현에 대한 고민이 필요했다"라며 "꼼꼼한 세정력이나 헹굼을 표현하는 방법, 새로운 컬렉션으로 표현하는 방법 등 많은 고민을 한 끝에 우리가 찾은 담은 바로 모든 부모가 느낄 수 있는 ‘공감’이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내 아이를 위해서라면 입는 것, 바르는 것, 입에 들어가는 것 하나까지 모두 꼼꼼하게 챙기는 부모의 마음. 하물며 내 아이가 물고 빠는 옷과 식기이기에 세제잔여물 걱정까지 씻어주는 꼼꼼한 세정 컬렉션의 헹굼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촬영장을 좀 다녀본 사람이라면 아기와의 촬영이 얼마나 힘들지 잘 알 것이다. 아기들은 방긋 방긋 웃다가도 한 순간에 울음을 터뜨리고 언제 그랬냐는 듯 엄마에게 안겨 잠이 들기도 한다. 

그런 아기들 촬영의 어려움을 잘 아는 모든 스텝들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 끝에, 진짜 엄마가 아기를 돌보는 장면을 촬영하기로 했다고 제작진은 귀띔했다. 

엄마가 직접 아이에게 제품을 발라주고 손발톱도 손질해 주는 등 엄마와 함께 촬영한 아기는 촬영 내내 편안하게 촬영에 임할 수 있었고 엄마들도 덕분에 좋은 추억을 하나 만들 수 있어 좋았다는 소감도 전했다.

SM C&C 관계자는 "더블하트 꼼꼼한 세정 컬렉션은 더블하트의 브랜드력과 세제잔여물에 대한 엄마들의 걱정을 건드린 덕분에 짧은 시간 안에 시장 상위권에 안착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는 개별 제품들의 꼼꼼한 장점들까지도 소비자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매장 커뮤니케이션과 온라인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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