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6 12:40 (금)
수족관 만들어 수십 번이나 모델과 수중촬영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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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 만들어 수십 번이나 모델과 수중촬영 하기도
  • 박찬식
  • 승인 2019.07.18 14: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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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화질이 좋으면 무엇이 좋은가요?” 단순한 질문을 해 보자. 화질이 좋으면 실제 눈으로 보는 것처럼 생생한 화면을 구현해 콘텐츠에 더욱 몰입하게 해 준다. 그럼 화질이 지금보다 16배나 좋아진다면 어떨까? TV 속 한 장면, 한 장면은 단지 화면의 의미를 넘어 보는이로 하여금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제일기획 삼성 ‘QLED 8K’ TV 광고 캠페인 제작침은 마치 그 장소에서, 그 현장을 느끼는 체험을 전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모았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출시 2년 차, QLED 8K에 대한 클라이언트의 고민은 8K 시장을 선도하는 삼성전자의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하고, 브랜드 존재감을 강화하는 것이었다"라며 "최상의 솔루션을 도출하기에 앞서 TV의 본질에 대해 생각했다. 결국 TV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화질이므로 이에 집중하기로했다"고 설명했다.

아이디어 구현을 위해 기존 TV와는 다른 화질을 기존의 TV와는 다른 접근법을 시도했다.즉, QLED 8K를 마주한 인물의 심리를 임택트 있는 비주얼로 극대화하기로 한 것이다. 화려한 기능명보다 소비자가 마주할 감정에 충실하기로 하면서, 제품 등장은 최소화하고 경험 그 자체에 집중했다.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상상력을 촬영으로 풀어내기 위해서 제작진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으로 떠났다. 4일 동안 배경 장소와 스튜디오를 오가며 촬영했다. 특히 동물 촬영 시에는특수 훈련된 동물들만을 선정했고, 특정 컷은 안전을 위해 최소 인원으로만 스튜디오 내부에서 촬영했다. 심지어 투명 수족관을 만들어 수십 번이나 모델과 함께 수중 촬영을 하기도했다.

온에어된 광고 반응은 기대 이상으로 뜨거웠고 유튜브에서도 뜨거운 광고 댓글이 달렸다. 혁신적인 QLED 8K 기술이 감성적인 광고를 만나 최고의 시너지를 냈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기술적인 메시지가 가득한 현 시대에 제품을 통해 소비자가 느낄 수 있는 감정, 즉 위대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진정성을 전달했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수 있었다"고 치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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