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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 정해인, 올해 최고 광고모델 등극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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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 정해인, 올해 최고 광고모델 등극할까
  • 박지수
  • 승인 2019.08.08 10: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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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해인 'NH농협'

전지현, 송중기, BTS 등 국내 톱스타를 비롯해 김연아, 손흥민 등 스포츠 스타까지. 올해 최고의 광고 모델은 누구가 될까?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에서는 매년 소비자행태조사(MCR)의 일환으로 ‘소비자가 꼽은 광고모델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기대되는 인물로 정해인이 꼽혔다. 금융, 보험, 건강식품,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존재감을 드러냈고, ‘착하고 건실한 이미지’에 걸맞은 품목과 메시지로 광고업계와 소비자의 반응도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사진=연도별 선호 광고모델 순위/ 제공=코바코
사진=연도별 선호 광고모델 순위/ 제공=코바코

특히 정해인은 지난달 종영한 MBC 드라마 '봄밤' 방영기간 내내 RACOI(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운영 방송콘텐츠 가치정보 분석시스템)에서 출연자 반응 3위권을 유지했다.

인기만큼 종방에 따른 아쉬움도 컸지만, TV에서 그의 얼굴을 찾기는 어렵지 않다. 지난해 소비자행태조사에서는 정해인이 광고 모델 순위 14위를 차지했고, 여성응답자에 한해서는 8위에 올랐다. 

그해 TV광고에 처음 등장한 것 치고 높은 기록이다. 매년 이슈가 된 방송프로그램의 연예인이 그해 광고모델 순위에서 높은 기록을 보인 것으로 미루어보아, 올해는 정해인이 순위권에 오를 수 있을 전망이다.

올해 소비자가 꼽은 광고모델 순위는 12월 '2019 소비자행태조사(MCR)' 결과와 함께 코바코 통계시스템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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